10월에 본다, ‘베놈: 라스트 댄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6.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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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다.

오는 10월 개봉하는 '베놈: 라스트 댄스'는 '베놈' 시리즈의 정체성이자 흥행 신드롬을 이끌었던 톰 하디의 컴백과 함께 치웨텔 에지오포, 주노 템플 등이 합류한 글로벌 기대작이다.

12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에디 브록(톰 하디 분)과 베놈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돌아오는 빌런 히어로 콤비의 강렬한 컴백을 기대케 한다.

한편 '베놈: 라스트 댄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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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미쳤다, 톰하디X베놈
사진 I 소니 픽쳐스
강렬하다. 티저 포스터부터.

오는 10월 개봉하는 ‘베놈: 라스트 댄스’는 ‘베놈’ 시리즈의 정체성이자 흥행 신드롬을 이끌었던 톰 하디의 컴백과 함께 치웨텔 에지오포, 주노 템플 등이 합류한 글로벌 기대작이다.

앞서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베놈’의 각본을 담당했던 켈리 마르셀이 연출을 맡아 시리즈 3부작의 클라이맥스를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시킬 것을 예고한다.

12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에디 브록(톰 하디 분)과 베놈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돌아오는 빌런 히어로 콤비의 강렬한 컴백을 기대케 한다. 특히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라는 문구는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에디 브록과 베놈에게 찾아올 사상 최악의 위기를 예고하나.

한편 ‘베놈: 라스트 댄스’는 10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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