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큐캐피탈, 초록뱀미디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5%대 강세
강정아 기자 2024. 6. 12. 09:56
큐캐피탈파트너스(큐캐피탈)의 주가가 12일 장 초반 강세다. 큐캐피탈이 운영하는 사모펀드(PEF)가 초록뱀미디어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큐캐피탈은 전 거래일보다 18원(5.81%) 오른 328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 26.13%까지 치솟으며 391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초록뱀미디어는 큐캐피탈이 최대주주 변경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씨티프라퍼티가 보유한 경영권 지분 39.33%다. 매각 대상 지분의 가격은 1500억~2000억원 내외다.
앞서 초록뱀미디어는 지난해 11월 원영식 전 초록뱀그룹 회장이 배임과 주가조작 관여 혐의로 구속되면서 거래가 정지됐다. 초록뱀미디어는 지배구조 개선,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 변경을 진행했다. 배우 이정재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도 초록뱀미디어 지분 인수를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 삼성重서 독립해 한화오션 LNG선까지 뚫었다… 외산 벽 넘는 에스엔시스
- 바퀴벌레 논란 서울로7017, 유지·운영비만 250억 넘었다
- 누가 버티고 누가 쓰러지나… 메모리 쇼크 시대 PC·모바일 기업 생존 전략은
- 美, AI ‘미토스’ 수출 금지 중심에 韓 통신사?… 와이어드 “中 통신산업 진출 20년돼”
- [비즈톡톡] 비싼 아이폰만 되고, 유럽선 안 된다… 애플 ‘시리 AI’의 반쪽 출발
- [사이언스카페] 상하이, 서울 찍고 뉴욕까지…대도시 점령한 꽃매미
- 김밥·비빔밥 인기에 북미 식탁 파고드는 한국 참기름
- [단독] ‘월 60만원씩 9개월’ 창업도전자금…생활비 지원 적절성 도마
- 유리기판 치고 나간 TSMC… ‘상용화 준비’ 삼성·SK·LG, 시장 진입 차질 우려
- [르포] 땅도 하늘도 로봇 戰 시대… 무인화 경쟁 치열한 유럽 방산전시회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