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애플 급등에... 부품주, 일제히 반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전략 공개 이튿날 주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부품주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2분 기준 LG이노텍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73% 오른 2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26% 오른 207.15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인공지능(AI) 전략 공개 이튿날 주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부품주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2분 기준 LG이노텍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73% 오른 2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11.81% 오른 2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자화전자는 5.15% 상승하고 있다.
전날 비에이치는 전장 대비 11.36% 급락했다. LG이노텍과 자화전자도 각각 5.56%, 6.01% 하락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하면서, 아이폰 운영체제 iOS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발표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위기는 하루 만에 전환됐다. 애플의 AI 기능 탑재가 아이폰 등 기기 판매를 촉진할 것이라는 월가의 긍정적 전망이 뒤따른 덕분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26% 오른 207.15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애플의 역사상 최고 주가로, 200달러를 돌파한 것도 이날이 처음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으로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16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LG이노텍, 비에이치, 자화전자는 실적이 더 상향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석천, 방콕 물축제 중 쓰러진 태국 여성 구조…"큰 사고 이어지지 않아 다행"
- "김대리도 8000만원 벌었대"...'20만전자' 매수직전 또 멈칫 "고점 물릴거 같은데" [개미의 세계]
- [단독] MC몽, 강호동에 산 가로수길 빌딩 152억에 매각...새 주인 노홍철
- 李대통령 "'킹스포츠의 킹' 김상식 베트남 축구 감독 자랑스러워"
- SK하이닉스 성과급 '1인당 최대 12억' 전망에 "국민과 나눠야" 주장 논란
- 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다시 하면 성형외과 한다고"
- "4월 월급받고 놀라지 마세요"…직장인 평균 22만원씩 건보료 더 뗀다
- "의사 남편 꼬신 방법?"…SNS '의사 남편 콘텐츠' 논란, 강의까지 등장
- "여보, 바지에 그 얼룩 뭐야?"… 4050 남편들 덮친 '축축한 굴욕' [몸의 오프더레코드]
- "반도체 가진 자가 이겼다"…1분기 주식 부자, 삼성家 1~4위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