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키', 글로벌 2위로 출발...'히어로' '눈여' '에이트쇼'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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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가 공개 첫 주 글로벌 순위 2위로 출발했다.
12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Global Top10(글로벌 톱10)에 따르면, '하이라키'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350만 뷰, 2660만 시간 시청돼 TV 비영어권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180만 뷰, 1980만 시간 시청됐다.
150만 뷰, 1030만 시간 시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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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가 공개 첫 주 글로벌 순위 2위로 출발했다.
12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Global Top10(글로벌 톱10)에 따르면, '하이라키'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350만 뷰, 2660만 시간 시청돼 TV 비영어권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일 공개된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등이 출연했다.
또다른 한국 작품으로는 지난 9일 종영한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3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180만 뷰, 1980만 시간 시청됐다.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장기용, 천우희가 주연을 맡았다.
'더 에이트 쇼'가 6위다. 150만 뷰, 1030만 시간 시청됐다.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지난 17일 공개됐다.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배성우 등이 출연했다.
tvN '눈물의 여왕'도 여전히 인기다. 지난 4월 종영했지만 9위에 이름을 올리며 10위권을 유지했다. 80만 뷰, 1970만 시간 시청됐다.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수현, 김지원 등이 출연했다.
한편 해당 부문 1위는 '낫 원 모어 우먼'(Raising Voices)이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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