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 안전한 산행' 영동군 유명 산 등산로 새 단장

장인수 기자 2024. 6. 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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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12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사업비 2억 7000만 원을 들여 영동읍 무량산 일대 등산로 정비사업을 한다.

무량산(426m)의 등산로는 5개 코스가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등산객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즐겨 찾는 명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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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7000만원 투입 무량산 일대 숲길 정비 등 착수
영동군 영동읍 소재 무량산 드론촬영 (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12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사업비 2억 7000만 원을 들여 영동읍 무량산 일대 등산로 정비사업을 한다.

오는 10월까지 무량산의 숲길(10㎞)을 정비하고, 안전로프와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무량산(426m)의 등산로는 5개 코스가 있다. 이 코스의 출발지와 도착지는 영동군청, 동정리마을회관, 향엄사 등으로 코스마다 다양한 자연과 경치를 조망할 수 있어 등산객들이 이어지는 곳이다.

군은 앞서 올해 월이산 등산로(3㎞), 월류봉 등산로(5㎞)를 정비했다. 내년 12월 준공 목표로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민주지산 탐방로(15㎞)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등산객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즐겨 찾는 명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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