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 1100만뷰 달성…올해 디즈니+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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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콜라이트'(THE ACOLYTE, 연출 레슬리 헤드랜드)가 올해 디즈니+ 최고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디즈니+ 측은 12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공개 5일 만에 1,110만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중 최고 시청 수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애콜라이트'는 지난 5일 첫 공개됐다.
'애콜라이트'는 매주 수요일 1회씩 에피스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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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다은기자] '애콜라이트'(THE ACOLYTE, 연출 레슬리 헤드랜드)가 올해 디즈니+ 최고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디즈니+ 측은 12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공개 5일 만에 1,110만 시청 기록을 달성했다.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중 최고 시청 수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애콜라이트'는 지난 5일 첫 공개됐다. 하루 만에 조회 수 480만을 넘겼다. 외신도 호평했다. 버라이어티는 "매력적인 신선함, 최고의 배우들, 넘치는 속도감이 가득하다"고 보도했다.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3회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 '마스터 솔'(이정재 분)과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의 중심이 된 쌍둥이 '오샤', '메이'의 숨겨진 과거가 펼쳐진다.
'애콜라이트'는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다.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
'애콜라이트'는 매주 수요일 1회씩 에피스도를 공개한다. 총 8부로 제작됐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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