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후배 사사키, MLB 드래프트리그 데뷔
민경찬 2024. 6. 12. 09:25
[프레데릭=AP/뉴시스] 미 MLB 드래프트리그 트렌턴 선더의 1루수 사사키 린타로가 11일(현지시각) 메릴랜드주 프레데릭에서 열리는 프레데릭 키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고교 후배이며 일본 고교 야구 시절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19세의 괴물 타자 사사키는 12일 드래프트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2024.06.1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