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넥스지, 감각적 바이브→허당美 발산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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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핫 루키 넥스지(NEXZ)가 자신감과 바이브를 담은 데뷔곡 'Ride the Vibe'와 함께 '주간아이돌'에 첫 방문했다.
6월 12일(수) 오후 6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넥스지가 출연한다.
넥스지의 귀여운 미션 성장기와 단합력을 엿볼 수 있는 '빽 투 더 오락'은 12일(수)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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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핫 루키 넥스지(NEXZ)가 자신감과 바이브를 담은 데뷔곡 ‘Ride the Vibe’와 함께 ‘주간아이돌’에 첫 방문했다.
6월 12일(수) 오후 6시 20분 MBC M '주간아이돌'에서는 넥스지가 출연한다. ‘Ride the Vibe’로 데뷔한 넥스지는 ‘주간아이돌’에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발산한다.
이날 넥스지는 ‘주간아이돌’ 신인 필수 코스인 ‘99초 스탠바이 큐!’에 참여한다. ‘99초 스탠바이 큐!’는 7명의 멤버가 99초 이내에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코너다. 이 코너를 통해 아이돌들의 매력부터 단합력까지 여러 능력을 검증할 수 있다.
막내 유키는 사랑스러운 엔딩 포즈를 연속으로 해내며 ‘엔딩 포즈 자판기’에 버금가는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준다. 반면 토모야는 바닥에 공을 튕겨 소쿠리에 담는 미션에 도전하지만, 매번 공이 소쿠리를 빗겨 나가고 결국 토모야는 NG 블랙홀로 등극한다.
이와 함께 유우는 계란판 속 탁구공을 3회 옮기는 미션을 맡지만, 연속 실패의 쓴맛을 보며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른다. 그러자 토모야와 유우는 미션 성공을 위해 찰나의 움직임까지 캐치하는 동체시력 전법과 미세한 컨트롤도 놓치지 않는 손목 스냅 전술을 택한다. 과연, 넥스지가 제한된 시간 안에 최종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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