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애콜라이트', 5일 만에 1110만 시청 기록
박정선 기자 2024. 6. 12. 08:35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2024년 디즈니+ 최고 시청 기록을 달성한 작품에 등극했다.
'애콜라이트'가 지난 5일 첫 공개 후 하루만에 글로벌 480만 시청을 기록, 공개 5일만에 1110만 시청 기록을 달성하며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중 최고 시청 수치를 기록한 작품에 등극했다.
이 가운데 12일 3회 공개를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회에서는 마스터 솔(이정재)과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의 중심이 된 쌍둥이 오샤, 메이(아만들라 스텐버그)의 숨겨진 과거가 펼쳐질 예정이다.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로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애콜라이트'가 지난 5일 첫 공개 후 하루만에 글로벌 480만 시청을 기록, 공개 5일만에 1110만 시청 기록을 달성하며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중 최고 시청 수치를 기록한 작품에 등극했다.
이 가운데 12일 3회 공개를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회에서는 마스터 솔(이정재)과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의 중심이 된 쌍둥이 오샤, 메이(아만들라 스텐버그)의 숨겨진 과거가 펼쳐질 예정이다.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로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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