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두산, 두산로보틱스 통해 밸류업…목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은 12일 두산 그룹의 지주사인 두산과 관련해 "두산로보틱스 지분 일부를 보호예수 종료 뒤 현금화할 가능성을 볼 때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여력이 충분하다"며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2025년으로 기준연도 변경과 상장 자회사의 주가 변동 등 요인을 고려할 때, 회사의 NAV(순자산가치) 대비 목표 할인율을 55%에서 50%로 낮추고 목표 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그룹 [두산그룹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yonhap/20240612083100095fczi.jpg)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12일 두산 그룹의 지주사인 두산과 관련해 "두산로보틱스 지분 일부를 보호예수 종료 뒤 현금화할 가능성을 볼 때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여력이 충분하다"며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두산은 두산로보틱스의 지분 68.2%를 갖고 있다. 두산은 자체 사업으로 전자 소재 제조, 정보기술(IT) 서비스,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등을 한다.
김동양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의 주가가 강세인 상황에서 자본 효율을 개선하고 주주환원을 강화하길 기대한다"며 "유동성 위기 전인 2015∼2018년 별도 배당 성향 평균은 64%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회사의 배당 성향 평균은 2020∼2022년에는 13%에 그쳤고 작년에는 -32%였다.
김 연구원은 "자체 사업 중 전자 부문은 새 폴더블폰 양산 대응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신규고객 매출의 확대에 따라 연간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며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감익에서 3년 만에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NH투자증권은 2025년으로 기준연도 변경과 상장 자회사의 주가 변동 등 요인을 고려할 때, 회사의 NAV(순자산가치) 대비 목표 할인율을 55%에서 50%로 낮추고 목표 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한국 등 호르무즈 봉쇄 영향받는 국가들, 군함 보내길" | 연합뉴스
- "이란, '위안화로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 연합뉴스
- 추적기 끄고 목숨건 도박…그리스 선박 10척 호르무즈 통과 | 연합뉴스
- 경찰서 찾아가고 스마트워치 눌렀는데…스토킹 살해 못 막아(종합)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전 여친 살해 예고한 30대 잠복 끝 체포…과거 폭행 정황도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中 "세계 첫 침습형 뇌-컴퓨터 연결 의료기기 판매 승인"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연휴 다음날' 심정지 9% 많다…쉬었는데 왜 더 위험할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