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숨길 수 없는 '남산 D라인'…만삭 비키니 자태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4. 6. 12. 08: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미초바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미초바는 11일 "물로 중력과 싸우는 중"이란 글과 함께 싱가포르 여행 중인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미초바는 수영장에서 여러 종류의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만삭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부부가 됐다. 그리고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스테파니 미초바 / 소셜미디어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