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글로벌 인기는 계속…‘빌보드 200’ 5주 연속 진입 [MK★뮤직차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5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가 '빌보드 200'에 196위로 랭크되며 5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세븐틴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5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가 ‘빌보드 200’에 196위로 랭크되며 5주 연속 차트인했다.
또한 ‘17 IS RIGHT HERE’는 세부 차트인 ‘월드 앨범’에서 5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12위와 13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올해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당장 오는 1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출연이 예고됐다. 17일에는 세븐틴의 새 유닛 정한X원우가 싱글 1집 ‘THIS MAN’을 발매한다.
한편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멤버들은 오는 26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에 참석해 수락 연설도 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용, 카이스트 교수 되다...26년까지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임용 (공식) - MK스포츠
- SM, 일본발 루머 강력 대응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사실무근’” - MK스포츠
- 아이린, “가릴 곳은 다 가렸네”…백리스 훤히 드러난 보헤미안 드레스 룩 - MK스포츠
- 효민, 속살 훤히 드러낸 과감함! 똥머리 묶고 빛나는 상해 야경 감상 크롭톱-데님 팬츠룩 - MK스포
- “지성이 형과 생활하고 뛰어본 건 큰 행운” 14년 전 떠올린 손흥민 “무얼 먹고 몇 시에 잠드는
- ‘캡틴’ 손흥민, 韓 차기 감독에 대해 “완벽한 선수 없듯 완벽한 감독 없다…조금의 여유를 갖
- “트로피 두 개 획득은 나쁘지 않은 성과” 당당했던 텐 하흐, ‘경질 예상’ 뒤엎고 맨유 잔류
- “롤모델 김연경 선배님과 함께, 영광이었습니다” 배구여제 마지막을 함께 하다니…21살 OH 유
- “언제든 뛸 수 있도록 준비, 팀 보탬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데뷔 첫 홈런으로 삼성 2연
- 필라델피아 포수 리얼무토, 무릎 수술로 이탈...1개월 결장 예상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