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유재석에 가방 선물 받고 “더 잘 됐으면 좋겠다” (틈만나면)[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6. 12. 0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혜련이 유재석에게 가방을 선물 받고 더 잘 되길 바랐다.

유재석, 유연석, 지석진, 조혜련이 이동중에 힙한 상점에 들렀다.

유재석은 모두가 고른 물건들을 한꺼번에 계산하며 "누나하고 형이 나 옛날에 얼마나 많이 사줬는데"라고 지석진과 조혜련에게 과거 받은 고마움을 돌려줬다.

조혜련은 "우리 재석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며 흐뭇해했고 "나 어때? 가방 어때? 귀여워?"라며 유재석에게 선물 받은 가방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조혜련이 유재석에게 가방을 선물 받고 더 잘 되길 바랐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지석진, 조혜련이 출연했다.

유재석, 유연석, 지석진, 조혜련이 이동중에 힙한 상점에 들렀다. 지석진은 “외국 같다”고 감탄하며 “나 알지? 난 옛날부터 스트라이프를 좋아했다”고 옷을 골랐다. 조혜련은 “난 오빠 빠삐용인 줄 알았다”고 농담했다.

유연석은 키스하는 느낌이 나는 젤리를 추천했다. 유재석은 모두가 고른 물건들을 한꺼번에 계산하며 “누나하고 형이 나 옛날에 얼마나 많이 사줬는데”라고 지석진과 조혜련에게 과거 받은 고마움을 돌려줬다.

조혜련은 “우리 재석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며 흐뭇해했고 “나 어때? 가방 어때? 귀여워?”라며 유재석에게 선물 받은 가방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