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유재석에 가방 선물 받고 “더 잘 됐으면 좋겠다” (틈만나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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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유재석에게 가방을 선물 받고 더 잘 되길 바랐다.
유재석, 유연석, 지석진, 조혜련이 이동중에 힙한 상점에 들렀다.
유재석은 모두가 고른 물건들을 한꺼번에 계산하며 "누나하고 형이 나 옛날에 얼마나 많이 사줬는데"라고 지석진과 조혜련에게 과거 받은 고마움을 돌려줬다.
조혜련은 "우리 재석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며 흐뭇해했고 "나 어때? 가방 어때? 귀여워?"라며 유재석에게 선물 받은 가방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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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유재석에게 가방을 선물 받고 더 잘 되길 바랐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지석진, 조혜련이 출연했다.
유재석, 유연석, 지석진, 조혜련이 이동중에 힙한 상점에 들렀다. 지석진은 “외국 같다”고 감탄하며 “나 알지? 난 옛날부터 스트라이프를 좋아했다”고 옷을 골랐다. 조혜련은 “난 오빠 빠삐용인 줄 알았다”고 농담했다.
유연석은 키스하는 느낌이 나는 젤리를 추천했다. 유재석은 모두가 고른 물건들을 한꺼번에 계산하며 “누나하고 형이 나 옛날에 얼마나 많이 사줬는데”라고 지석진과 조혜련에게 과거 받은 고마움을 돌려줬다.
조혜련은 “우리 재석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며 흐뭇해했고 “나 어때? 가방 어때? 귀여워?”라며 유재석에게 선물 받은 가방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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