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스튜디오 방송 답답해, 나는 편하지 않아” (틈만나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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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스튜디오 방송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유재석, 유연석, 지석진, 조혜련이 다음 장소까지 12분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
유재석은 "난 좋아한다"고 했고, 지석진은 "얘는 스튜디오에 앉아서 하는 것 싫어하더라"고 말했다.
조혜련은 "신동엽은 돌아다니는 게 답답하다고 하더라"며 신동엽 이야기를 꺼냈고 유재석은 "그래서 형은 실내 예능을 많이 하는 거"라고 서로 다른 취향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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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스튜디오 방송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지석진, 조혜련이 출연했다.
유재석, 유연석, 지석진, 조혜련이 다음 장소까지 12분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 지석진이 먼저 “걷자”고 말하자 조혜련이 “웬일이냐”며 신기해했다. 이어 조혜련은 “재석이는 돌아다니는 프로그램을 많이 한다”고 유재석의 취향을 꼬집었다.
유재석은 “난 좋아한다”고 했고, 지석진은 “얘는 스튜디오에 앉아서 하는 것 싫어하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난 답답하다. 그게 편할 수 있지만 나한테는 편함이 아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신동엽은 돌아다니는 게 답답하다고 하더라”며 신동엽 이야기를 꺼냈고 유재석은 “그래서 형은 실내 예능을 많이 하는 거”라고 서로 다른 취향이라 말했다.
지석진은 “동엽이는 슬리퍼 신는다”고 농담했고 조혜련은 “바지를 안 가져온다. 상체만 나오면 되니까. 상체 방송”이라고 거들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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