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준 “보톡스+리프팅 아프게 받아” 동안 비결 성형시술 고백 (돌싱포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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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이 시술을 받아 외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6월 1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1964년생 배우 이병준이 동안 비결을 말했다.
탁재훈은 이병준 출연에 "옛날 모습 그대로다. 오랜만에 뵙는 거라 어떻게 변하셨을까 했는데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현대 의학이니 그건 해줘야죠"라고 반응하자 이병준은 "저는 좀 아프게 해달라고 한다. 정말 아파도 가만히 있는다. 그럼 정말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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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이 시술을 받아 외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6월 1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1964년생 배우 이병준이 동안 비결을 말했다.
탁재훈은 이병준 출연에 “옛날 모습 그대로다. 오랜만에 뵙는 거라 어떻게 변하셨을까 했는데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병준은 “앞머리를 약간 내렸다. 그리고 사실은 약간의 보톡스, 리프팅엔 울X라”라고 시술을 밝혔다.
탁재훈이 “현대 의학이니 그건 해줘야죠”라고 반응하자 이병준은 “저는 좀 아프게 해달라고 한다. 정말 아파도 가만히 있는다. 그럼 정말 아프다”고 말했다.
이병준은 중년의 섹시미로 맥X 화보도 찍은 적이 있었다. 2011년 47세 때. 이병준은 “제 다음 표지모델이 추성훈이었다. 제가 먼저 했다”고 자부했다. 원래 운동을 조금만 해도 근육이 잘 생기는 편이었다는 이병준은 “지금은 아무리 해도 안 된다”고 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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