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소속사 '표절 의혹' 반박 영상...비판도 잇따라
이경국 2024. 6. 12. 05:46
그룹 아일릿의 소속사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제기했던 '표절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빌리프랩은 유튜브에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이라는 28분 길이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빌리프랩은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뉴진스의 콘셉트와 안무 등을 표절했단 건 사실이 아니며, 제작 공식을 베꼈단 주장도 민 대표가 만들어낸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 대표의 의혹 제기는 아일릿을 욕하라는 '좌표 찍기'와 다름없다며, 용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영상 댓글에는 빌리프랩의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진다, 표절 의혹 해소를 위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표절 의혹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다른 그룹들을 언급하거나 비교 영상을 사용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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