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권리 운동가들, 찰스 국왕 공식 초상화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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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동물 권리 시민단체 '애니멀 라이징' 소속 운동가들이 찰스 국왕의 초상화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애니멀 라이징' 운동가들은 현지 시간 11일 런던의 한 미술관에 걸려 있던 찰스 국왕의 초상화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월레스'의 이미지를 붙이고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의 활동을 조롱하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이 초상화는 지난해 대관식 이후 찰스 3세의 첫 공식 초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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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동물 권리 시민단체 '애니멀 라이징' 소속 운동가들이 찰스 국왕의 초상화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애니멀 라이징' 운동가들은 현지 시간 11일 런던의 한 미술관에 걸려 있던 찰스 국왕의 초상화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월레스'의 이미지를 붙이고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의 활동을 조롱하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조나단 여가 그린 이 초상화는 지난달 처음 공개됐는데 선명한 붉은 색조를 배경으로 웨일스 근위대 군복을 입고 어깨 위에 나비가 있는 군주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 초상화는 지난해 대관식 이후 찰스 3세의 첫 공식 초상화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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