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 올렸는데 논란"…이상엽, BTS 진 친형 닮은 사진에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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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친형과 닮은 자신의 사진으로 갑론을박이 일어난 것에 대해 억울해한다.
이상엽은 1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이상엽은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된 일화를 언급한다.
BTS의 멤버 진처럼 나온 이상엽의 사진에 많은 '좋아요'가 달리고 온라인 기사까지 났다.
이상엽은 "내 사진을 올렸는데 논란이라니"라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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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상엽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친형과 닮은 자신의 사진으로 갑론을박이 일어난 것에 대해 억울해한다.
이상엽은 1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이상엽은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된 일화를 언급한다.
BTS의 멤버 진처럼 나온 이상엽의 사진에 많은 '좋아요'가 달리고 온라인 기사까지 났다. 여기에 진의 친형이 댓글로 놀라워하는 반응을 드러내며 각종 말들이 쏟아졌다.
이상엽은 "내 사진을 올렸는데 논란이라니…"라며 억울해했다. 제작진은 "과연 이상엽의 사진을 본 MC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아울러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이상엽은 사회 유재석부터 축가 멜로망스 김민석,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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