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불법 소지' 바이든 차남, 배심원단 평결서 '모두 유죄'(1보)
조소영 기자 2024. 6. 12. 00:29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에 대한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과 관련, 배심원단은 11일(현지시간)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
헌터는 총기 구매와 관련해 2건, 총기 소지에 있어 1건 등 총 3건에 대한 혐의를 받아왔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는데 형부가 더듬더듬…따지자 '합의한 거 아니냐' 역공" 처제 하소연
- '혈액암 투병' 안성기, 응급실→중환자실…위중한 상태
- "생활비 300만원 주는데 각방, 5년째 '수절'…ATM 된 기분" 남편 토로
- 아웃백 화장실 앉자마자 변기 산산조각…"중요한 신체 손상" 7200만원 소송
- '상간 혐의 피소' 숙행 "진심 죄송, 출연 프로그램 모두 하차…사실관계 法으로"
- 김다예 "나라 바꾼 ♥박수홍"…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
- "사위 생일 안 챙긴 친정엄마에게 화난 시모…이런 경우도 있나요?"
- '윤정수♥' 원진서, 발리 신혼여행서 과감 비키니…늘씬 글래머
- 김수용 심정지 당시 현장 공개…김숙 "임형준과 CPR, 임종 호흡 무서워"
- "아들 출장 간 새 상간남 찾아간 며느리, 둘째 임신…옛 동거남 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