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바이든 차남,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유죄 평결

이윤희 특파원 2024. 6. 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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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11일(현지시각)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연방법원에서 열린 자신의 총기 불법 소지 혐의 재판에 배우자인 멜리사 코언 바이든과 출석하고 있다. 2024.06.12.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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