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 일본 이어 조 2위로 월드컵 3차 예선 진출
안경남 기자 2024. 6. 12. 00:14
B조 최종전서 미얀마 4-1 완파
[도쿄=AP/뉴시스]북한 축구 응원단. 2024.02.28.
![[도쿄=AP/뉴시스]북한 축구 응원단. 2024.02.28.](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2/newsis/20240612001434016jusr.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몰수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던 북한 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크게 이기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 진출했다.
북한은 11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립경기장에서 치러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6차전'에서 미얀마에 4-1 완승을 거뒀다.
이 경기 전까지 조 3위였던 북한은 2위였던 시리아가 일본과 최종전에서 0-5로 대패해 극적으로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이 6전 전승(승점 18)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북한이 3승 3패(승점 9)로 시리아(승점 7)를 제치고 2위가 됐다. 미얀마는 조 최하위(승점 1)다.
월드컵 2차 예선은 각 조 1~2위가 3차 예선에 오른다.
북한은 지난 3월 일본과 3차전 홈 경기를 열지 않아 0-3 몰수패를 당했다.
이 패배로 월드컵 3차 예선 진출이 불투명해졌으나, 이달 열린 5차전에서 시리아를 1-0으로 누른 뒤 미얀마를 제압하고 극적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9월부터 시작하는 3차 예선 조 추첨은 오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진행된다.
한국이 일본, 이란과 톱시드를 받은 가운데 '남북 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숙, 대지 230평 제주집에 세금 독촉장 "집 날아가게 생겼다"
- 빽가, 신지 남편 문원과 불화설 입 열었다
- '수천만원 투자사기 혐의' 장윤정 모친 구속 송치
- 14년 다이어트 중단 김신영 "말랐을 때 건강 안 좋았다"
- 박신양, 갑상선 질환 20년 투병…"짧은 대화도 힘들었다"
- 상흔 딛고 겹쳐잡은 손…뉴진스, 데뷔 4주년에 켠 4인조 활동 청신호
- 윤은혜, '13년 금욕설'에 "술만 안 마셔"
- 유이 "마지막 연애 5년 전"…이영자 "난 50년 전"
- 구혜선, 이혼 6년 만에 꺼낸 재혼 생각은?
- '곰탕집 근무'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당시 심경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