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고속도로 음주운전 덜미 직위해제
신재훈 2024. 6. 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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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도내 한 경찰서 소속 A순경은 지난달 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A순경은 춘천에서 술을 마시고 야간에 근무 지역으로 차를 몰고 되돌아가던 중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최근 강원경찰청은 A순경을 직위에서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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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도내 한 경찰서 소속 A순경은 지난달 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A순경은 춘천에서 술을 마시고 야간에 근무 지역으로 차를 몰고 되돌아가던 중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최근 강원경찰청은 A순경을 직위에서 해제했다. 신재훈
#음주운전 #현직 #경찰 #고속도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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