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부곡동에서 택시-전동휠체어 추돌사고...1명 심정지
정인용 2024. 6. 11. 23:51
오늘 밤 9시 5분쯤 경기 안산시 부곡동의 성포나들목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전동휠체어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던 6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