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투르크 최고지도자 만나 "양국 윈윈 성과 내길"

신윤정 2024. 6. 11. 2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를 면담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는 최근 투르크에서 한류의 인기가 높아지고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 부부는 공항까지 나와 윤 대통령 부부와 포옹하며 인사하고 윤 대통령 부부가 비행기에 탑승한 뒤에도 직접 손을 흔들며 배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를 면담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양국 기업이 체결한 합의서들이 양국 모두에게 도움되는 '윈윈'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는 최근 투르크에서 한류의 인기가 높아지고 태권도를 배우는 수련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 부부는 공항까지 나와 윤 대통령 부부와 포옹하며 인사하고 윤 대통령 부부가 비행기에 탑승한 뒤에도 직접 손을 흔들며 배웅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