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가평·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사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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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가평·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행사가 '교육복지의 날'을 맞아 운영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세 지역(양평·가평·구리남양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총 20개교) 학생들의 다양한 글과 그림을 각 교육지원청에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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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가평·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행사가 ‘교육복지의 날’을 맞아 운영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세 지역(양평·가평·구리남양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총 20개교) 학생들의 다양한 글과 그림을 각 교육지원청에 전시했다. ‘나에게 교육복지란?’의 주제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직접 경험해본 학생들의 소감을 담은 작품을 통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내용을 홍보하고, 사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현재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2개교(양평초등학교, 양평중학교)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당 교에서는 교육복지전문인력(교육복지사)가 배치되어 교육·문화·복지 영역에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차미순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교육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세 교육지원청이 앞으로도 꾸준히 교류하여 질 높은 교육복지 서비스가 학생들에게 제공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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