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아나까나’ 가사 저속 ‘빠나나날라’ 심의 통과 전곡 불러 기뻐”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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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빠나나날라' 심의 통과에 기뻐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지석진, 조혜련이 출연했다.
조혜련은 신곡 '빠나나날라' 가사에 대한 질문을 받자 "바나나를 나르는 내용"이라며 "KBS 심의가 났다. '아나까나'는 수준 미달로 가사가 저속하다고 안 났는데"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이번에 제일 좋았던 건 박명수 라디오를 가면 매일 놀렸다. 10초 이상 못 부른다. 이제는 '빠나나날라' 전곡을 부르고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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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빠나나날라’ 심의 통과에 기뻐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지석진, 조혜련이 출연했다.
조혜련은 신곡 ‘빠나나날라’ 가사에 대한 질문을 받자 “바나나를 나르는 내용”이라며 “KBS 심의가 났다. ‘아나까나’는 수준 미달로 가사가 저속하다고 안 났는데”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조혜련은 “이번에 제일 좋았던 건 박명수 라디오를 가면 매일 놀렸다. 10초 이상 못 부른다. 이제는 ‘빠나나날라’ 전곡을 부르고 기뻤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누나가 대단하다. 열정을 인정해줘야 한다”며 조혜련의 도전과 열정에 감탄했고, 지석진은 “다이어트 비디오도 내지 않았냐”며 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도 언급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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