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전담 중국 사육사들

정성조 2024. 6. 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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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지난 4월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판다 푸바오의 관람객 공개를 하루 앞둔 11일 중국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에서 한국과 중국 언론을 대상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담 사육사인 쉬샹(왼쪽부터)과 청젠빈 사육사가 푸바오의 생활 환경과 먹이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4.6.11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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