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마이진, 20대 사진 공개... “계은숙과 닮았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6. 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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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마이진의 20대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한국 음악사를 빛낸, 찐 원조 한류스타 계은숙이 '현역가왕' TOP7을 비롯해 '트롯걸즈재팬' 멤버들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현은 "제가 예전에 마이진 언니 옛날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약간 계은숙 선생님을 닮았다"고 밝혔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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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한일톱텐쇼’ 마이진의 20대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한국 음악사를 빛낸, 찐 원조 한류스타 계은숙이 ‘현역가왕’ TOP7을 비롯해 ‘트롯걸즈재팬’ 멤버들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마이진, 김다현, 박혜신, 전유진, 별사랑이 무대에 올랐다. 김다현은 “제가 예전에 마이진 언니 옛날 사진을 본 적이 있다. 약간 계은숙 선생님을 닮았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계은숙은 “진짜 많이 얘기한다. 저하고 똑같다고. 눈매하고 분위기를 보면 닮았다”고 인정했다. 마이진은 “제가 23살~24살이다. 최대한 나이 들어 보이려고 머리를 볶았는데 선생님 젊었을 때 닮았다고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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