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제골 넣고 손흥민 품으로 [사진]
지형준 2024. 6. 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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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4승 1무, 승점 13)은 지난 6일 싱가포르와 5차전에서 7-0 대승을 거두며 이날 중국과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3차 예선행을 확정했다.
하지만 '톱 시드'를 유지하기 위해선 중국전 승리가 필요하다.
후반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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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4승 1무, 승점 13)은 지난 6일 싱가포르와 5차전에서 7-0 대승을 거두며 이날 중국과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3차 예선행을 확정했다. 하지만 ‘톱 시드’를 유지하기 위해선 중국전 승리가 필요하다.
후반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2024.06.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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