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진' 조나단, 박준형→쟈니에 충격 "시골 생활 진짜 안 해봐"

안윤지 기자 2024. 6. 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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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진' 방송인 조나단이 형들의 말에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이하 '이외진')에서는 박준형, 브라이언, 쟈니, 조나단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준형은 "난 요리를 잘하지 못한다. 근데 재료가 있으니 다 같이 도와서 해봐야 한다. 난 토마토스파게티랑 잠발라야 만들겠다. 잠발라야는 볶음밥인데 촉촉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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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방송 캡처
'이외진' 방송인 조나단이 형들의 말에 당황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이하 '이외진')에서는 박준형, 브라이언, 쟈니, 조나단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준형은 "난 요리를 잘하지 못한다. 근데 재료가 있으니 다 같이 도와서 해봐야 한다. 난 토마토스파게티랑 잠발라야 만들겠다. 잠발라야는 볶음밥인데 촉촉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나단은 "약간 충격받았다. 이 형들이 진짜 시골 생활 안 해본 거 같았다. 저녁으로 해물탕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해물탕 만들어본 사람이 없었다"라고 경악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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