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바비인형 비율과 A4용지 얼굴로 ‘돌싱포맨’ 시청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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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이 바비인형 비율로 '돌싱포맨' 멤버들을 압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바비인형 같은 비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168cm의 키에 다리 길이만 112cm로, 흔히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비율을 뽐냈다.
이러한 유쾌한 대화 속에서도 한채영의 비율과 미모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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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이 바비인형 비율로 ‘돌싱포맨’ 멤버들을 압도했다.
1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병준, 한채영, 그리고 코미디언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바비인형 같은 비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한채영의 비율에 놀라 “어머니 아버지도 기냐”고 물었고, 이에 한채영은 “엄마가 저보다 키가 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이 “한 번도 통통한 적이 없지 않냐”고 묻자, 한채영은 “지금 통통한 거”라며 “얼굴은 키에 비해 좀 작은 것 같다”고 겸손하게 대답했다.
이에 이상민은 “(얼굴이) 많이 작다”며 “한채영 얼굴이 A4용지 1/4로 유명하다”고 말하며 실제 A4용지를 꺼내 보였다.
탁재훈은 이를 반박하며 “이마하고 턱은 보이는데 왜 그러냐”고 지적했고, 이상민은 “위에서 누르면 당연히 보이지. 정면으로 봐라”며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러한 유쾌한 대화 속에서도 한채영의 비율과 미모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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