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에 강제노동 피해자 배상 촉구하는 나카타 미쓰노부 씨

박성진 2024. 6. 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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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동 피해자 재판 지원 활동을 하는 나카타 미쓰노부(오른쪽) 씨가 11일 도쿄 중의원(하원) 제2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강제노동 관련 심포지엄에서 일본제철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며 피해자에게 배상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6.11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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