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철에 강제노동 피해자 배상 촉구하는 나카타 미쓰노부 씨

박성진 2024. 6. 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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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동 피해자 재판 지원 활동을 하는 나카타 미쓰노부(가장 오른쪽) 씨가 11일 도쿄 중의원(하원) 제2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강제노동 관련 심포지엄에서 일본제철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며 피해자에게 배상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4.6.11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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