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흰색 롱 스커트 입고 화려한 변신!…“‘나도 춤 잘 추고 싶다’ 엄마 앞에서”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6. 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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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이 엄마와 함께 흰색 롱 스커트를 입고 화려한 변신을 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엄마와 함께한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안유진은 이날 흰색 반팔 티셔츠와 파란색 스카프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안유진은 흰색 롱 스커트를 착용해 경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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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이 엄마와 함께 흰색 롱 스커트를 입고 화려한 변신을 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엄마와 함께한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대부분의 사진은 엄마가 찍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안유진이 엄마와 함께 흰색 롱 스커트를 입고 화려한 변신을 했다.사진=안유진 SNS
안유진은 이날 흰색 반팔 티셔츠와 파란색 스카프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심플한 흰색 티셔츠는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파란색 스카프는 티셔츠와 대비되는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며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안유진은 흰색 롱 스커트를 착용해 경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레어 스타일의 스커트는 바람에 날리는 느낌을 주어 한층 더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안유진은 흰색 반팔 티셔츠와 파란색 스카프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사진=안유진 SNS
안유진은 흰색 롱 스커트를 착용해 경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사진=안유진 SNS
안유진의 이번 패션은 전체적으로 흰색과 파란색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청량한 느낌을 강조했다.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요소가 가미된 이 스타일은 밝은 색상과 가벼운 소재의 옷들이 어우러져 여름철에 더욱 돋보였다. 특히, 화사한 거리 배경과 어우러져 안유진의 패션 센스가 빛을 발했다.

한편, 이번 나들이 패션은 일상 속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로, 심플하면서도 컬러 포인트로 멋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안유진의 센스 있는 코디는 많은 팬들에게 아이템을 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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