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선제골 이강인 '캡틴 손흥민에게 달려간다'
곽경훈 기자 2024. 6. 11. 21:25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최종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중국 축구대표팀의 경기.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후반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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