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방 부지 개발사업 교통영향평가 20일 재심의
정경원 2024. 6. 11.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옛 전방과 일신방직에 대한 개발사업이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광주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오는 20일 옛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재심의합니다.
지난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량 분산을 위한 교량 설치와 건축선 후퇴 등 7가지 조건을 요구했지만, 사업자 측은 이 가운데 일부를 반영한 수정안을 광주시에 제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옛 전방과 일신방직에 대한 개발사업이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광주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오는 20일 옛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재심의합니다.
지난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량 분산을 위한 교량 설치와 건축선 후퇴 등 7가지 조건을 요구했지만, 사업자 측은 이 가운데 일부를 반영한 수정안을 광주시에 제출했습니다.
#광주 #전일방부지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이 저출생 대책? 예산 47조 원 절반은 무관
- 美 대학강사 4명 중국서 흉기 피습..中 "우발적 사건"
- 김용태 "이재명, 임기 연장 손사래?..유신독재가 별 건가, 그냥 다들 알아서 척척"[여의도초대석]
- "내장 보이고 피범벅.." 인천 농장, 들개 무리 습격에 초토화
- KIA타이거즈 양현종이 '트레이드마크' 안경을 벗은 사연
- 광주 관광 일자리 페스타 개최..51개 업체 참가
- '때이른 폭염' 올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
- "정원 통해 지역활력 방안 찾는다"
-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아냐…법정서 억울함 풀 것"
-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 무더기 징계 '빗물재해 예방시설 소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