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임우일, 최지우와 찍은 고2 과거사진 공개 “작은 아버지 같아” (돌싱포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우일이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임우일은 노안 DNA를 타고 났다며 81년생이지만 "어렸을 때 얼굴이 30대 중반까지 왔다. 나이가 얼굴을 쫓아가서 30대 중반에 만났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임우일이 신인 들어오자마자 공중파하기엔 너무 촌스러운 얼굴이었다. 산뜻한 게 없었다"고 했다.
이어 임우일은 "유명 배우분과 같이 찍었다"고 자랑하며 배우 최지우와 찍은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우일이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이병준, 한채영, 임우일이 출연했다.
임우일은 노안 DNA를 타고 났다며 81년생이지만 “어렸을 때 얼굴이 30대 중반까지 왔다. 나이가 얼굴을 쫓아가서 30대 중반에 만났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임우일이 신인 들어오자마자 공중파하기엔 너무 촌스러운 얼굴이었다. 산뜻한 게 없었다”고 했다.
임우일은 “개콘 피디님이 네가 30년만 먼저 태어났어도 스타가 됐을 거라고, 옛날 코미디언 시절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너무 늦게 태어났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우일은 “유명 배우분과 같이 찍었다”고 자랑하며 배우 최지우와 찍은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임우일이 “고2 때. 98년도”라고 밝히자 이상민은 “고2가 어떻게? 거짓말하지 마라”고 반응했다. 탁재훈도 “유도 관장님 같다”고 했고, 김준호는 “최지우 작은 아버님 같다”고 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호♥김호진 자택 최초 공개 “호강하고 사는 줄 아는데…” (조선의 사랑꾼)[어제TV]
- 불륜파문 후 산속 생활 중인 배우 “재혼 생각 無, 행복하게 할 자신 없어”
- 귓속말 한 번에 열애설까지…뜬소문에 고통받는 김수현[이슈와치]
- “내가 동생이 있었다고?” 이상민, 母 사망 후 출생의 비밀 충격 (미우새)
- 채시라, 55세 안 믿기는 방부제 미모…늘씬 청바지핏
- ‘워터밤 여신’ 권은비, 뒤태 노출+시스루 팬츠…작정한 섹시미
- 황보라, 쏙 빼닮은 子 최초 공개 “하정우가 추천한 이름 맘에 안 들어” (조선의 사랑꾼)[결정적
- “발목 덜컹덜컹” 김호중, 초췌한 몰골로 검찰 송치…다리 절뚝인 이유는?[종합]
- 자매인 줄‥이소라 똑 닮은 외모 수현과 셀카 “같은 종족”
- 정용진 회장 부부 데이트 포착, 김희선 옆 이은지 “태어나서 재벌 처음 봐”(밥이나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