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중국전 찾은 정몽준 이사장 [사진]

이대선 2024. 6. 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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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앞서 열린 5경기서 한국은 4승 1무로 이미 조 선두를 확정 지었다.

반면 중국은 C조서 2승 2무 1패로 승점 8로 태국(승점 5)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정몽준 아산재단이사장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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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앞서 열린 5경기서 한국은 4승 1무로 이미 조 선두를 확정 지었다.

반면 중국은 C조서 2승 2무 1패로 승점 8로 태국(승점 5)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정몽준 아산재단이사장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06.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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