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집단 휴진 대책회의...개원의 전담관 편성

김민성 2024. 6. 11. 21: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최병관 행정부지사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어 의료 공백 최소화 방안을 의논했습니다.

최 부지사는 지역 내 주요 병원과 의사회 등 의료계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천2백여 곳에 개원의 전담관을 편성해 집단 휴진에 대응하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