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투르크 최고지도자 배우자와 '문화' 친교

장효인 2024. 6. 11. 20: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의 배우자인 오굴게렉 베르디무하메도바 여사와 별도의 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여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전통 수공예품인 카페트와 자수, 전통 의상 시연 등을 감상한 뒤, 전통 의상을 입고 오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한편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는 윤대통령 부부와 오찬 시작 전 국견인 '알라바이'를 선물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김 여사는 양국 협력의 징표로서 소중히 키워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김건희_여사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알라바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