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 한예슬,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 근황…10살 연하 남편 반할 만

신영선 기자 2024. 6.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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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머 바이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브라톱에 긴 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함없는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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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머 바이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브라톱에 긴 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함없는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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