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김도훈 감독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6. 11. 20:12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최종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김도훈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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