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심에 어필’ 이범호 감독
강영조 2024. 6. 11. 19:31
KIA 1번타자 박찬호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앤더슨의 몸쪽 위협구에 쓰러진 후 구심과 몸에 맞는 볼로 이야기를 이어가자 이범호 감독이 직접 나서고 있다. 2024.06.11.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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