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미친 비주얼로 돌아온다…‘베놈: 라스트 댄스’ 티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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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베놈: 라스트 댄스'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에디 브록(톰 하디)과 베놈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돌아오는 빌런 히어로 콤비의 강렬한 컴백을 기대케 한다.
한편 '베놈: 라스트 댄스'는 런칭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400만에 육박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어 또 한번의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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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베놈: 라스트 댄스’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에디 브록(톰 하디)과 베놈의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돌아오는 빌런 히어로 콤비의 강렬한 컴백을 기대케 한다.
특히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라는 문구는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에디 브록과 베놈에게 찾아올 사상 최악의 위기를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베놈’ 시리즈만의 강력한 비주얼은 물론, 에디 브록과 베놈의 특별한 케미,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에 대한 기대평이 쏟아져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특히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베놈’의 각본을 담당했던 켈리 마르셀이 연출을 맡아 ‘베놈’ 시리즈 3부작의 클라이맥스를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시킬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올 10월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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