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가대표 출신 등 12명,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참가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실시하는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지원했다.
WKBL은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 명단을 11일 공개했다.
WKBL은 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강서구 WKBL 사옥에서 줌(ZOOM) 방식으로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을 진행한다.
본 행사인 드래프트는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실시하는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지원했다.
WKBL은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 명단을 11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과거 일본 국가대표를 지냈던 다니무라 리카와 나가타 모에 등 12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나가타는 지난 1월에 열린 2023-24 WKBL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W리그 라이징스타 소속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호주여자프로농구에서 뛰었던 아카마츠 미즈키도 지원서를 냈다.
WKBL은 1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강서구 WKBL 사옥에서 줌(ZOOM) 방식으로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을 진행한다.
본 행사인 드래프트는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음란물 속 여성, 내 아내인 것 같다"…영상 분석 맡기는 남편들 '황당'
- "교회서 목사가 물 뿌려 홀딱 젖은 몸…남편, 골프채 들고 찾아왔다"
- 최화정, 어린 시절 살던 북촌 한옥 대저택 공개…"뭉클해" 눈물
- "30대 사촌오빠, 내 SNS 사진으로 딥페이크…엄마 쓰러지셨다"
- 한혜진 "전남친 전현무와 동반 출연 가능?" 질문에 눈물…박나래 '당황'
- 호프집 중년女, 아들뻘 알바생 껴안고 기습 뽀뽀…"나 전과 10범"[CCTV 영상]
- "쯔양 두문불출, 잘 못 먹고 체중 빠져"…1000만 먹방 스타 안타까운 근황
- 이혼 10년째 음식 챙겨줬는데…전남편 도어록 부수고 "죽이겠다"[CCTV 영상]
- 명문대 유부남 교수 "남친 있으니 키스해도 되지"…해외 출장 중 제자 성추행
- 이연희, 결혼 4년 만에 엄마됐다 "딸 출산…산모·아이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