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오늘의 운세 나침반]
쥐
84년생 잘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자. 노력하면 얻어지는 하루.
72년생 새업을 찾으려하면 옛것도 놓치게 되니 현재에 충실할 때.
60년생 충고를 해주어도 들으려 하지 않으니 손해나도 감수하는 날.
48년생 아무리 잘난 사람도 혼자서 할 수 없으니 주변 사람과 화합.
행운의 숫자 9 17 23
소
85년생 이미 지난 뒤에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 해야 하는 날.
73년생 자기의 분수에 맞게 행동할 때. 떠돌아다니지 말고 안정 찾자.
61년생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부단한 노력만이 성공의 열쇠.
49년생 끈기가 부족해 중간에 손 놓는다. 도중하차는 실패만 있다.
행운의 숫자 5 16 25
호랑이
86년생 체력만 믿고 무리하다보면 기운 떨어진다. 과음주의.
74년생 원대한 포부 갖고 전진. 운이 문턱에 도달. 비몽사몽 꿈 많다.
62년생 건강 금전 산란하니 일찍 귀가하여 심신 안정시킬 때.
50년생 현상유지가 최선이니 무리한 계획 세우지 말자. 관재수.
행운의 숫자 4 12 29
토끼
87년생 기왕이면 다홍치마다. 화려한 사랑 연출하는 날. 소개팅.
75년생 의미 없고 보람 없는 일을 하니 허무하게 하루 보낼 수 있다.
63년생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 하면 할수록 힘드니 내일로 미루자.
51년생 주고받지 못하니 원망 말고 마음 비우자. 시비구설수.
행운의 숫자 2 10 24
용
88년생 선남선녀의 만남 있으니 마음에 드는 인연 오는 날.
76년생 가슴속에 숨기는 것보다 마음을 터놓고 스트레스 해소하자.
64년생 절약은 미덕. 지혜롭게 소비 생활할 때. 자신감 넘치는 하루.
52년생 가족에게 애정과 관심으로 대하는 날. 계획 순조롭다.
행운의 숫자 8 19 21
뱀
89년생 다른 사람의 일로 바쁘다보니 자신 일은 뒤로 미루는 날.
77년생 가족에게 걱정을 끼치면 불신 초래할 우려. 건강 돌볼 때.
65년생 감당 못하는 일만 벌여 놓고 수습하느라 동분서주.
53년생 집 안에 있으면 답답하던 마음도 출행하면 안정감 찾는다.
행운의 숫자 6 13 20
말
90년생 어려운 일만 당하면 점점 어렵고 곤란한 일만 당한다.
78년생 고기가 물을 얻은 격. 협력자 나타나니 진보적이고 능률 향상.
66년생 분초 다투어 성심성의 다할 때 성공 가능. 가족과 외출하는 날.
54년생 생기 넘치고 만면에 미소 지으니 모두와 화합하는 날.
행운의 숫자 4 18 21
양
79년생 연인 사이 마음에 질투를 품지 않도록 주의. 솔직한 사랑할 때.
67년생 뜻밖의 도움으로 인연 맺어지니 새로운 만남의 귀인 들어온다.
55년생 일처리 잘 하려고 무리하지 말 것. 원만히 해결된다.
43년생 대인관계 주의. 감정 억제하여 시비구설 피할 때이다.
행운의 숫자 1 16 26
원숭이
80년생 복은 누워서 기다린다. 마음에 있는 연인에게 소식 오는 날.
68년생 기회 주어졌을 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력 쌓을 때.
56년생 집안이 화목해야 재물도 붙는다. 가족 단합대회 가질 때.
44년생 더 나은 날을 위하여 설계하고 계획 세울 때. 컨디션 저조.
행운의 숫자 7 16 22
닭
81년생 참신한 아이디어 많으니 능력 인정받고 뜻한바 이루는 날.
69년생 기둥이 튼튼해야 집도 튼튼하다. 새로운 감각이 큰 효과 낸다.
57년생 근심은 욕심 많은 데서 생긴다. 사소한 일로 오해 생길 염려.
45년생 건강은 재산이다. 원행하면 건강 해치니 조용히 두문불출.
행운의 숫자 7 10 28
개
82년생 젊은 마음 가졌으니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승부 걸 때.
70년생 많이 아는 사람은 아는 척하지 않는다. 겸손한 행동 취할 때.
58년생 먼지 털듯이 새로운 투지로 변화 일으키면 기회 온다.
46년생 예의 지켜가며 사람 대할 때이다. 건강 지켜야 판단 있다.
행운의 숫자 3 18 26
돼지
83년생 짚신도 짝이 있다. 상상의 나래 접고 현실 인식할 때.
71년생 원인에 따른 결과 있으니 노력한 결과 나타나는 날.
59년생 닦은 거울이다. 맑고 깨끗한 마음 가지니 신선이 따로 없다.
47년생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고 밖에서 쓸데없는 지출 줄일 때.
행운의 숫자 8 18 24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경X이슈] 반성문 소용無, ‘3아웃’ 박상민도 집유인데 김호중은 실형··· ‘괘씸죄’ 통했다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전문] 홍석천 송재림 애도 “형 노릇 못해 미안해”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
- [전문]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 동문도 있다”
- 홍현희, ♥제이쓴과 결혼하길 잘했네 “인생 완전 달라져” (백반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