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n스타] 따사로운 햇살 아래 여신 강림! 윤아, 늘씬 8등신 각선미 자랑

조민정 2024. 6. 11.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8등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윤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언급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정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윤아는 영화 '악마는 이사왔다'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따사로운 햇살 아래에서 8등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윤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언급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블랙 컬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정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8등신 부럽지 않은 늘씬한 기럭지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 "우리 언니 넘 귀엽잖아요" "공주가 따로 없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영화 '악마는 이사왔다'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