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中 전 해군 장교, 대만 탐지 및 방어 능력 시험
유세진 2024. 6. 11. 18:25
[신베이(대만)=AP/뉴시스]대만 해안경비대 관계자들이 10일 대만 신베이(新北)의 한 항구에서 전직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장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몰고 온 고속정에 올라타고 있다. 대만 관영 중앙통신(CNA)이 이는 대만 정복에 대한 중국의 위협 고조 속 대만의 탐지 및 방어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시도로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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