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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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가 최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농업경제지주·전국 1111개 농축협과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지속성과 참여도,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해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사무소에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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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본부장 김영일)가 최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농업경제지주·전국 1111개 농축협과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지속성과 참여도, 지역사회 기여도,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해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사무소에 수여한다.
전북농협은 올해 ‘더 칭찬받는 전북농협’을 만들고자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KT&G 합동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한국환경공단 합동 영농 폐기물 수거캠페인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지원 발대식 및 일손돕기 ▲설명절·여성의날·백설기 데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등으로 ‘희망농업, 행복농촌’ 만들기에 누구보다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일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전북농협이 지역사회에서 진정성 있게 활동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온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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