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경 울산MBC 보도국장
김성후 기자 2024. 6. 11.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하경<사진> 울산MBC 보도국장이 1일 취임했다. 사진>
서 국장은 2004년 울산MBC에 입사해 울산MBC 기자협회장, 탐사기획팀장 등을 지냈다.
서 국장은 2012년 10월 '한반도 바다가 변한다', 2020년 8월 '고적(古蹟)과 식민지 관광' 보도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서하경<사진> 울산MBC 보도국장이 1일 취임했다. 서 국장은 2004년 울산MBC에 입사해 울산MBC 기자협회장, 탐사기획팀장 등을 지냈다. 서 국장은 2012년 10월 ‘한반도 바다가 변한다’, 2020년 8월 ‘고적(古蹟)과 식민지 관광’ 보도로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서 국장은 “공정한 보도, 신뢰받는 보도, 그리고 취재와 보도의 자율성을 지키는 것은 수학 명제처럼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보도책임자의 역할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뉴스 기본 가치에 충실하고, 시청자 관점에서 궁금한 뉴스, 꼭 봐야 할 뉴스, 젊은 감각의 역동적인 뉴스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JT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보도, 검찰 미공개 자료 확보 등 돋보여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및 명태균 게이트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부실 수사에 가려진 채석장 중대산업재해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묻혔던 채상병들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뜨거운 지구, 기후 위기 현장을 가다 - 한국기자협회
- 경제지·일간지·방송·통신사 기자들의 '반도체 랩소디'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탄핵심판 첫 변론… 위법 여부 공방 - 한국기자협회
- 사과 이유 설명 못하고, 마이크는 혼자 1시간40분 - 한국기자협회
- 답답해서 내가 던졌다… 윤 대통령에 돌직구 질문한 두 기자 - 한국기자협회